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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사진 신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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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동 성 착취물의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구속)의 핵심 공범 ‘부따’ 강훈(18)의 구체적인 신상정보가 온라인상에 유포됐다.


신상정보를 퍼뜨리는 민간단체 ‘주홍글씨’에 따르면 텔레그램 성착취 n번방의 조주빈의 공범 강훈은 서울 성북구에 정릉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올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사회학부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강훈은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고대부중) 재학 시절 2년 동안 전교 부회장을 역임했다고 한다. 평소 ‘모범생’으로 통했던 그는 교내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유독 음담패설을 많이 하는 학생이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학창시절 강훈과 같은 반이었다고 주장한 한 네티즌은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훈 별명이 ‘로리콘’이었다. 여학생들이 체육복 갈아입는 걸 훔쳐보려고 해서 학교가 뒤집어진 적도 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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