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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새 레스토랑 식당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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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에 새롭게 합류한 미카엘 박은희 부부가 새 레스토랑을 공개한다.예고방송에서는 미카엘과 박은희가 새로 짓고 있는 4층 독채 공사현장을 방문하는 모습을 보였다.공개된 건물의 사방에는 산으로 둘러싸여  탁 트인 전망을 자랑했다.

이어 이 건물의 주인이 바로 미카엘의 아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MC들은 미카엘 결혼 잘했다 아내한테 잘해야 되겠다며 부러움을 표했고,  미카엘은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카엘은 2002년에서 2005년 까지 웨스틴 조선호텔 쉐프로 일했고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불가리아 식당인 젤렌(Zelen)이라는 식당의 주인되었다.하지만 한국의 유일한 불가리아 레스토랑인 젤렌은 현재는 폐업했다.

 

미카엘 셰프는 레스토랑 운영에 대해  작년에 접었다라며 다른 이유가 있었다고했다. 가게를 접고 신혼여행을 갔는데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전세계에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됐다. 장사도 안 되고, 집도 없어졌다. 백수됐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무한 애정표현으로 '쪽쪽 부부'라는 애칭이 붙은 이들 부부에 이상기류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서울 나들이에 나선 부부의 행복한 시간도 잠시, 미카엘이 거리 한복판에서 갑자기 돌발 행동을 하자 아내 박은희가 참았던 분노를 터뜨렸다고 전해져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미카엘이 역대급 ‘대용량 요리’에 도전했다. 미카엘은 직접 공수해온 무려 34kg에 달하는 돼지고기의 힘줄을 하나하나 분리하는가 하면, 김장을 방불케 하는 각종 향신료를 이용한 불가리아식 양념까지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흉내도 못 내겠다”, “손이 진짜 많이 간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한편 미카엘 박은희는 둘다 한번 이혼한 상처가 있는며 재혼 부부이다.현재 거주하는집은 장인장모의 처가댁에서 인것으로 보이며 동상이몽 방송에서 보인 집 구조로 보아 남양주 도농동 부영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인다.아내 박은희는 이전 무용학 전공출신으로 요가학원 강사를 했다고 알려졌으며 현재는 남편 미카엘과 함께 레스토랑 대표를 맡고있다.

미카엘의 본명은 미할 스파소프 아슈미노프로
한국에서는 미카엘로 알려져 있다.1982년 3월 27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불가리아인 아버지와 폴란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올해 나이 40세이다.

불가리아 소피아에 위치한 쉐라톤 호텔 발칸(Sheraton Hotel Balkan)에서 요리사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호텔에 동양인들이 많이 드나들었고 거기서 알게된 한국인 친구들이 한국행을 권유해서 오게 되었다고 한다. 2002년 20살 나이에 스카웃을 받고 한국에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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