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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 프로필 변호사 고향 나이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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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 프로필 

 

 

석동현은 1960년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출생으로 2022년 기준 나이 63세 이다.부산대연중학교,부산동고등학교(23회)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 법학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윤석열의 대학 동기이자 40년 지기로 대선 때 윤석열 캠프에서 활동했다.

 

 

이후 1983년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15기로 수료했으며 검사생활을 시작했다.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지냈던 그는 그러나 부하 검사가 피의자와 성관계를 가지는 초유의 사건을 일으키는 바람에 상급자로서 책임을 지고 사직했다.
게다가 서울북부지검의 고형곤 검사가 이 사건기록을 무단 열람해 2차 가해를 일으켜 또다시 이름이 소환 되었고 결국 2013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치활동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에 부산광역시 사하구 을 선거구로 공천을 신청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조경태에 밀려 탈락했다.

 

 

2017년 초 하태경 국회의원이 새누리당을 탈당하자 새누리당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갑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 공수처장 후보에도 추천된적이 있다.

 

 

2022년 8월 1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내정되었다. 그런데 평화통일을 왜 검사 출신을 이라는의문이 드는데? 이는 최근 890조원을 굴리는 국민연금의 기금운용위원회 상근전문위원, 그것도 딱 3명뿐인 상근전문위원 중의 한 명이 검사 출신이다. 이거에 비하면 사실 이 의문은 별게 아니다. 웃으게 소리로 국가대표 축구감독도 검사가 해도 이상할게 없을거라는 말도 나온다.

 

 

 

논란

친일 발언

2021년 8월3일 열렸던 '문재인 하야 1천만명 서명 부산대회'에 참가해 연단에 올라 "안보에 도움이 된다면 친일파가 되겠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는데 당시 첨예했던 일본과의 갈등의 책임을 한국 정부에 돌리면서 한 얘기로 당시 전광훈 목사와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도 그자리에 함께 했다.

일본사죄 요구 그만하자 망언 사건
2023년 3월 7일 석동현은 페이스북에 “일본에게 반성이나 사죄 요구도 이제 좀 그만하자”고 하며 “식민지배 받은 나라 중에 지금도 사죄나 배상하라고 악쓰는 나라가 한국 말고 어디있나”고 주장했다.

 


또한 2018년 대법원의 강제동원 배상 판결도 부정했다. 그는 “내가 아는 한,노무현 대통령 시절, 한-일 양국간에는 청구권 협정으로 인하여 개인의 청구권은 더이상 행사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우리 정부가 보상을 했던 바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관계가 틀린 무식한 발언이다. 대법원 판결을 부정하는 주장은 법치주의와 상식을 무너트리는 것에 불과하다. 조선일보의 "2022년 9월" 기사에는 뉴욕타임즈의 보도를 인용, 식민 지배를 받았던 아프리카, 중미 카리브해 국가들이 식민 지배에 대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면서 이 문제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강제동원 배상 문제도 노무현 당시 백서를 보면 일본이 인정하지 않아서, 1965년 한일협정에 개인청구권은 포함되지 않았고, 따라서 한국인이 일본 정부에 개인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라고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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