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플in포커스]'특수전 명장' 러캐머라 신임 주한미군사령관두 번째 한국 근무..소령 시절 작전장교로 DMZ 임무 수행
폴 러캐머라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려완이 지난 2일 경기도 평택 소재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바커필드(대연병장)에서 열린 사령관 이·취임식에 참석, 거수 경례하고 있다. 2021.7.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인도...
뉴스12시간전다음뉴스
폴 러캐머라Paul J. LaCamera미 육군 대장General유엔군사령관 Commander of United Nations Command 한미연합군사령관 Commander of ROK-U.S. Combined Forces Command주한미군사령관 Commander of United States Forces Korea폴 러캐머라 미 육군대장은 2021년 7월...
국방일보49분전
이임 사령관 서훈식 참석한 폴 러캐머라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내외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폴 러캐머라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부인과 함께 1일 청와대에서 열린 로버트 에이브럼스 이임 한미 연합사령관 서훈식에 참석해 환담장으로 이동...
연합뉴스2021.7.2.다음뉴스
경향신문] 서욱 국방장관이 5일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서욱 국방부 장관은 지난 2일 취임한 폴 러캐머라 신임 한미연합사령관(57·대장) 등에게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가속화를 당부했다고 국방부가 5일 밝혔다. 서 장관은 이날...
경향신문19시간전다음뉴스
“한미동맹은 동북아 안보 초석”에이브럼스 前사령관은 전역 폴 러캐머라(57·대장) 신임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은 2일 “한·미 동맹은 동북아 지역의 안정과 안보의 초석”이라며 “동맹을 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강화하는 데 한국 측과 함께하기를...
문화일보2021.7.2.다음뉴스
폴 조지프 러캐머라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오늘(2일) 취임했습니다. 한미연합군사령부는 오늘 오전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연병장에서 사령관 이·취임식을 거행했습니다. 신임 러캐머라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오늘 밤 싸울 준비가...
KBS2021.7.2.다음뉴스
평택=연합뉴스) 2일 오전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 바커필드에서 열린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 이·취임식에서 폴 러캐머라 신임 사령관이 경례하고 있다. 2021.7.2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서울·평택=연합뉴스) 국방부 공동취재단 정빛나...
연합뉴스2021.7.2.다음뉴스
폴 러캐머라(57)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유엔군사령관 겸직)이 2일 취임했다. 러캐머라 사령관은 이날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 대연병장에서 열린 사령관 이·취임식에서 “6·25전쟁 포화 속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70여년 간 한반도 평화와 안전...
조선일보2021.7.3.다음뉴스
백신 접종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도 기동훈련이 여전히 뒷전이 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일 취임한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도 컴퓨터 모의훈련보다 실기동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018년 남북, 북-미 정상회담 이후 한미는 컴퓨터...
동아일보2021.7.5.다음뉴스
지난 3월 상반기 연합훈련도 코로나19를 이유로 축소된 만큼 이번에도 비슷한 행보가 예상됩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폴 러캐머라 신임 연합사령관에 전작권 전환 가속화를 당부했지만, 규모가 축소되면 전시작전권 전환 2단계 검증연습도 다시 연기될 것으로 예상...
YTN10시간전다음뉴스
위한 미래연합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5일 국방부는 “서욱 국방부 장관은 지난 2일 취임한 폴 러캐머라(57·대장)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등에게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가속화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이날 개최한...
아시아경제22시간전다음뉴스
이임하는 에이브람스 한미연합사령관에게 훈장과 함께 호신문장환도를 수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신임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전작권(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용산기지 반환과 같은 한미동맹 현안들에 대해 한국군과 긴밀한 소통...
한겨레2021.7.1.다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