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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프로필 고향 나이 재산 총리공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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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총리실 공보실장 재산 252억으로 현직 1위5~6월 임용 고위공직자 재산 현황이 실장, 예금자산 많은 '현금부자'김부겸 총리 15억 4316만원 신고

 

지난 5~6월 임용된 고위공직자 중 이종인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이 252억 501만원을 신고해 현직자 재산 1위를 기록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억 4316만원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8월 수시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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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2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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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공보실장, 300억대 부동산.. "건물2채 신고 누락"지난 5월 임용 공직자 재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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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의 재산이 252억500만원으로 지난 5월 새로 임용된 고위공직자 중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5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고위공직자 110명의 재산 등록 사항을 27일 0시 관보에 게재했다. 이 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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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3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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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억 재산신고 총리공보실장, 100억대 빌딩 누락부부공동명의 10억 빌라도 빠져李실장 "송구.. 추후 조사때 소명"배우자 예금 323억-채무 82억

이종인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사진)이 배우자 명의의 예금과 아파트 등 252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실장은 100억 원으로 추산되는 빌딩을 재산 신고에서 누락해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관보를 통해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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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4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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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자녀 소유의 예금(7억 435만원)을 비롯해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7억 7200만원)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종인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은 이번 재산등록 대상자 중 가장 많은 재산(252억 501만원)을 신고했다. 이 공보실장의 재산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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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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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 8천3백만 원을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 등 13억 7천9백만 원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신임 공직자 중에선 이종인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이 배우자 명의의 예금 323억 5천만 원과 채무 82억 8천만 원 등을 신고해 252억 원으로 재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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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6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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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식 국무총리비서실장은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성북구 단독주택 전세권 10억 원을 포함해 11억 8천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이종인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은 배우자 명의의 예금 323억 5천만 원을 포함해 252억 5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이 실장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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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6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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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말 임명된 이종인 국무총리실 공보실장이 총 252억 501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이 실장은 8월 재산 공개 대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는데, 배우자 명의 예금 323억 5,766만 원과 경남 창원의 아파트 2억 4,000만 원, 본인 명의의 증권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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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6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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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3.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이종인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이 재산 252억 501만원을 신고해 지난 5~6월 임용된 현직 고위공직자 가운데 상위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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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7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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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커피숍 장비 및 장식품’(1억원) 항목이 전액 감소했다고 신고한 것으로 미루어 상당수의 도자기를 처분한 것으로 보인다. 이종인 총리실 공보실장은 배우자 명의의 예금 323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252억5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 재산공개 대상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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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7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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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재산 15억4천만 원 신고..1년 새 5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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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을 신고했고, 방정균 시민사회수석은 재산이 20억 6천5백만 원이라고 공개했습니다. 현직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은 이종인 총리실 공보실장으로 배우자 명의의 예금 324억 5천만 원과 부채 등을 포함해 모두 252억 5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퇴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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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7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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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8월 재산공개, 국무총리 비서실 공보실장 252억 신고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8월 수시공개자 110명 재산 전자관보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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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8월 수시공개 대상인 고위 공직자 재산 신고 현황을 살펴본 결과 현직 중에서는 이종인 국무총리 비서실 공보실장이 252억 501만원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0시 고위공직자 110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아시아경제7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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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1급 공직자, 수십억원대 주택·갤러리 재산신고 누락이종인 공보실장 총 252억 재산등록종로구 빌라, 강남 갤러리 등록 안해예금은 329억원..서초동 토지 신탁분

배우자와 공동 소유하고 있는 서울의 주택을 비롯해 수십억원에 이르는 배우자 명의의 강남 갤러리를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종인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1급)은 27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서울 구기동의 빌라와 부인이 소유하고 있는 갤러리를 재산신고...

한겨레7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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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15억4천만원·김오수 검찰총장 16억8천만원고위공직자 5월 수시 재산공개이종인 총리공보실장 252억원 최다

전세권 10억원을 포함해 11억8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새롭게 재산공개 대상이 된 고위공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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