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기레기', 언론 불신이 사적 린치로 이어져
송창한 기자] 한국기자협회가 기자의 사생활이 담긴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현상금을 걸어 기자비리를 제보받는 사이트 '마이기레기'에 대해 형사고소를 진행한다. 27일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은 미디어스와 통화에서 "서울 남대문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형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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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뒷조사'에 현상금까지..언론 향한 '혐오' 도 넘었다
자경단 자처하는 마이기레기닷컴 "기자 비리, 학폭 정보에 30만원 건다" 홈페이지에 기자 사생활 사진 게시… 이미 법적 절차 밟은 기자 있어 증오 마케팅 우려하는 목소리 커… "항의를 넘어 신변 위협하는 것" [미디어오늘 김도연 기자] “비리 있는 기자들을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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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1호 사건? 오세훈·안철수가 더 큰 문제다중앙선관위 "선거 대가라면 '정무직 제공'은 법 위반".. 교사 정치적 기본권 박탈, 바로 잡아야
10:44오시장과 안대표는 공정한 경선룰을 통한 통합이고. 그들은 뒷구녕 야합으로 한 통합인데.. 같다고 생각하는고야.. X마이 기레기님 다움 [한판-마무리중] 2021. 05. 04. 10:46정치와 교육을 일반화 하는 건 좀 아닌듯 위 댓글들의 주장은 사실일까? 답은 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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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허쉬' 기레기 황정민X인턴 윤아, "밥은 펜보다 강하다" 첫만남 [종합]
있다가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말았다. 한준혁이 처음부터 기레기였던 건 아니었다. 그에게도 가짜 뉴스에 분노하던 시절이 있었다...왜 그가 기레기가 되었는지를 짐작케 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2020.12.12.다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