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송 프로필 교수
임무송은 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이며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특임교수 입니다.
임무송 나이 학력
1963년생으로 2024년 기준 연 나이 61세 입니다.
학력 사항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정치경제대학 노사관계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서강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임무송은 1988년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약 28년 동안 고용노동부에서 공직생활을 한 정통 관료 출신으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노사협력정책관, 근로기준정책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인력수급정책관,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운영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21년 9월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으로도 지냈으며
현재는 숙명여대 전문대학원 특임교수(부원장), 국무총리실 규제혁신단 자문위원,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자문위원,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등을 맡고 있습니다. 2024년 5월 대한산업안전협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습니다.
임 신임 회장은 “우리나라 최대의 안전전문기관으로서 협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대적 요구에 협회가 부응하고 변화해 나갈 수 있도록 기존 사업을 내실화하고,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안전관리 기법을 개발·보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김대중 정부에서 노사정 대화를 기획·주도하는 등 노동계 쪽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근혜 정부 때는 노동개혁과 노사정 대타협의 실무책임을 맡는 등 역대 정권의 노동정책 추진에 선봉장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서로는 초고령사회 일본의 노동시장과 노동정책(한국노동연구원, 2012), 영국의 노동정책변천사(한국노동연구원, 1997)가 있습니다.

노동계의 견제를 피해 내부를 장악하고 적응기간 없이 곧바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는 배경에서다. 대표적인 인물이 임무송 전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이다. 김대중 정부 때 노사정 대화를 기획·주도했으며, 노동계 쪽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
수행 중이다. /국회=이선화 기자 /현장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는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과 이종훈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 임무송 전 고용부 고용정책실장 등이 꼽힌다. 유 의원은 고용부 산하 한국기술교육대 교수와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중앙노동위원회 공익...
사퇴했다. 근로시간 유연화 등을 추진하기 위해 노조와 맞설 적임자로 윤 전 의원에 대한 추천이 여러 경로로 이뤄지고 있다. 고용부 출신 인사 중에선 윤 당선인 공약에 관여한 고용정책실장 출신인 임무송 금강대 교수가 거론된다. 여소야대 형국에서 민주당과...
헤럴드경제2022.4.7.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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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나는 '윤석열 내각'... 주요 국무위원 누구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때 고용복지수석을 역임했습니다.고용노동부 장관은 유경준 의원과 이종훈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 임무송 전 고용부 고용정책실장 등이 물망에 올랐습니다.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경우 홍문표·이만희 의원, 김경규 전 농촌진흥청장 등이 거론...
법률방송뉴스2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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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법 시행 전 수사지침 기업에 배포해야"22일 박대수 국민의힘 의원 주최 정책토론회
토론회엔 임무송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강검융 고용노동부 중대산업재해감독과장, 김광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임우택 한국경영자총협회 안전보건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최 변호사는 건설공사발주자와...
아시아경제2021.11.22.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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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 정책이 고용 망쳐"..청년·학계 모여 '일자리연대' 출범"현 정부 반시장적 정책이 일자리 생태계 망쳐"김대환 전 고용장관 등 노동계 인사 다수 참여정책 제안 및 고용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한 뜻
공공분야 고용 및 인사 전문가인 이근면 전 인사혁신처장이 참여하며 김태기 단국대 명예교수, 김원식 건국대 교수, 임무송 전 고용부 고용정책실장, 김영기 전 산업안전협회 회장, 윤기설 한국 좋은일자리 연구소장, 심성보 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본부장...
뉴시스2021.6.23.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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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88년 지침 그대로 유지.. 혼란 키워'상여금은 해당 안 돼' 규정.. "아직도 논란 있어 좀더 검토"
고 말했다. 행정해석은 필요하면 언제라도 바꿀 수 있지만 고용부는 지금까지도 개정 방침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임무송 고용부 근로개선정책관은 "아직도 논란이 남아있고, 개정을 하더라도 행정해석만 바꿔도 되는지 시행령이나 법을 바꿔야 할지 좀더 논의...
한국일보2013.5.11.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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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예고 민주노총에 손내민 고용부 “대화하자”같은 날 민주노총, 한국노총 찾아가 4월 공동 투쟁 제의
고용노동부가 4월 24일 총파업을 예고한 민주노총에 손을 내밀었다. 파업이 아닌 대화로 해법을 찾자는 것이다. 2일 오전 임무송 고용부 노사협력정책관은 출입기자들과 만나 “지금 이 시기에 (민주노총의) 총파업은 누구에게도 도움되지 않는다”며 “지금 상황...
이데일리2015.3.2.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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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산업계 추산 통상임금 비용 현실과 괴리"[일문일답]임무송 고용부 근로개선정책관
[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일문일답]임무송 고용부 근로개선정책관] 임무송 고용노동부 근로개선정책관은 18일 "통상임금과 관련해서 노사단체나 여러 협회에서 경제적 부담이 어느정도 될 지 비용을 추산했는데 통계에 모든 기준을 담았기 때문에 현실하고 괴리가...
머니투데이2013.12.18.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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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판결]고용부 "입법 통해 임금체계 개편"임무송 근로개선정책관 일문일답
필요성을 제시했다며 정부 입장을 정리한 뒤 노사간 협의를 거쳐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대법원 판결에 대한 임무송 고용부 근로개선정책관과의 주요 일문일답이다. -입법은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나? 임금제도개선위 안은 나와 있나? △판결이 나온...
이데일리2013.12.18.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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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육아휴직자 복귀지원 프로그램' 보급근로자 훈련과정도 지원키로
지원받을 수 있다. 훈련기관이 이를 '고용노동부 인정 훈련과정'으로 하면 훈련비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고용부는 밝혔다. 임무송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육아휴직 후 직장에 복귀하지 않거나 1년 이내 퇴사하는 근로자 비중은 약 40%에 달한다"며 "직장...
연합뉴스2016.2.28.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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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육아휴직자 복귀지원 프로그램' 보급SBS Biz2016.2.28.다음뉴스관련뉴스 4건 전체보기
[통상임금 판결] 고용부 "후속 관련법 개정 착수"
장시간 근로개선 등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임금체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사가 적극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임무송 고용부 근로개선정책관도 "내년 임금교섭이 본격화되기 전 정부안을 마련해 입법을 추진, 통상임금을 포함한 임금제도와 체계에...
파이낸셜뉴스2013.12.18.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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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근로수당 뇌관 터지나] "근로시간 단축법안 무용지물 되나" 다급해진 고용부
개정안이 통과되면 즉시 근로시간이 줄어든다. 또 연장근로를 허용하는 예외규정도 없다. 충격 완화 장치가 없는 것이다. 임무송 고용부 근로개선정책국장은 "당정협의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법원이 '휴일근로가 연장근로에 포함된다'고 판단하면...
한국경제2013.12.11.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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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5∼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