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연 프로필 피아노연주가작곡가
가족 오빠장희웅
데뷔2011년 정규 앨범 'Dunamis ; Shema:el`s Song'
학력사항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버클리 음악대학
"견해 차이"..김건모⋅장지연, 성폭행 누명 벗었지만 이혼설➝결혼식 못했다[종합]
[OSEN=선미경 기자] 가수 김건모⋅장지연 부부가 결혼 2년 8개월 만에 파경설에 휩싸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건모 측은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지만, 그가 성폭행 누명을 벗기 전 이미 파경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한 매체는 김건모, 장지연 부부가 개인적인...
OSEN2022.6.10.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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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벗은 김건모, 결국 장지연과 파경설스포츠경향2022.6.10.다음뉴스관련뉴스 7건 전체보기
"몇달 전부터 별거" 김건모·장지연 이혼..무슨 일 있었나(종합)
(왼쪽부터) 김건모, 장지연 / 사진=뉴스1, 장지연 앨범 커버 성폭력 혐의를 떨쳐낸 김건모가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듯했으나 결국 장지연과 2년여 만에 갈라서게 됐다.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건모와 장지연은 몇 개월 전부터 사이가 소원해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김건모, 장지연이 법적 부부가 된 지 2년 8개월 만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 짓는다. 10일 엑스포츠뉴스는 장지연의 최측근과의 통화를 통해 현재 김건모, 장지연 부부가 협의 이혼 진행 중이며 이달 중 절차를 모두 끝낼 전망이라고...
엑스포츠뉴스2022.6.10.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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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묘비에 이름도 새겼는데..김건모, 장지연과 파경
SBS 방송화면 늦깎이 신랑이 된 국민가수의 안타까운 파경 소식이 연예계를 강타했다.연예계에 따르면 가수 김건모는 현재 부인 장지연과 협의 이혼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김건모가 지난해 11월 성폭행 무혐의 처분을 받기 전부터 파경을 맞은 것으로 전해...
스포츠경향2022.6.10.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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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건모‧장지연, 루머 고통받다 파경→이혼 합의.."서로 응원하기로"(종합)
▲ 김건모, 장지연 부부(왼쪽부터). 제공l건음기획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건모(54), 장지연(41) 커플이 지난해 파경, 이혼 절차 마무리를 앞뒀다. 1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건모, 장지연은 김건모가 성폭행 누명을 벗기도 전인 지난해 이미...
스포티비뉴스2022.6.10.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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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성폭행 무혐의' 받았는데..장지연과 파경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김건모와 장지연이 파경설에 휩싸였다. 10일 티브이데일리는 김건모, 장지연이 최근 이혼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9년 5월 김건모의 콘서트 뒤풀이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난 김건모, 장지연은 다음해 1월 스몰웨딩을...
엑스포츠뉴스2022.6.10.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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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13세 연하 장지연과 파경설(종합)
기사내용 요약 혼인신고 2년8개월 만에 [서울=뉴시스] 김건모·장지연. (사진 = 양 측 제공) 2019.11.20.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김건모(54)가 13세 연하의 아내인 피아니스트 겸 작·편곡가 장지연(41)과 파경을 앞두고 있다는 설...
뉴시스2022.6.10.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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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성폭행 혐의 불기소' 전 이미 13세 연하 ...세계일보7시간전다음뉴스관련뉴스 4건 전체보기
김건모·장지연, 결혼식 끝내 못 올리고 파경
김건모, 장지연.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가수 김건모(54) 장지연(41) 부부가 파경을 맞았다. 10일 가요계와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부부 사이가 소원해져 몇 개월 전부터 별거를 했으며, 최근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스타투데이2022.6.10.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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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장지연, 결혼식 못올리고 결국 파경JTBC2022.6.10.다음뉴스관련뉴스 5건 전체보기
김건모, 장지연과 2년 8개월만 파경..누리꾼 '안타까워' [ST이슈]
김건모 장지연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가수 김건모와 13살 연하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이 2년 8개월만에 이혼설에 휩싸였다. 10일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김건모와 장지연은 최근 관계가 소원해지며 합의 끝에 각자의 길을...
스포츠투데이2022.6.10.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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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장지연, 2년8개월만에 파경설..누리꾼들 "...뉴스12022.6.10.다음뉴스관련뉴스 2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