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강제징용노동자동상 건립 할 수없다.

정부 일본 총영사관 앞에 강제징용노동자동상 건립 할 수없다.

정부가 시민 단체의 부산시 동구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강제 징용 노동자 동상 건립에 제동을 걸고 시작했다. 

정부는 8 일 강 김경화 외교부 장관과 김 부교무 행정 안전부 장관, 김 현미 국토 교통 부장관, 홍 남기 국무 조정 실장의 이름으로 공동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 한 '국민에게 드리는 말씀'에서 "외교 공관에 대한 국제적 예의와 국내법 등을 고려하면 현재 노동자 상 위치보다 희생자들 추모와 후세의 역사 교육에 더욱 적합한 위치에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밝혔다. 또한 "최근 남북 정상 회담 에서 시작된 큰 변화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위한 국민 · 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집결해야한다 중요한시기 인만큼 하루 빨리 매듭 지어야한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