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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프로필 국적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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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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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는 미국의 배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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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미국 뉴욕 맨해튼 출생으로 프랑스계 미국인 이며 국적은 미국,프랑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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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집안

티모시 샤라메는 부동산 중개인이자 전 브로드웨이 댄서 겸 배우인 어머니 니콜 플렌더와 유니세프에서 프랑스어 출판을 감독하는 아버지 마크 샬라메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미국인이고 그의 아버지는 프랑스인으로, 개신교 출신이며,어머니는 유대인으로 오스트리아계 유대인과 러시아계 유대인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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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의 누나 폴린은 여배우이자 발레 무용수로 파리에서 살고 있으며 샬라메의 외삼촌은 영화 제작자인 로드먼 플렌더, 이모는 TV 프로듀서이자 작가 에이미 립먼, 그의 외할아버지는 시나리오 작가 헤럴드 플렌더,그의 외할머니 이너드 플렌더(옛 성씨는 로드먼)는 전 브로드웨이 댄서입니다.

학력

샬라메는 피오렐로 라과디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컬럼비아 대학교에 문화인류학과에 재학했습니다. 1년간의 공부 끝에 더 자유롭게 연기 경력을 쌓기 위해 뉴욕 대학교 갤러틴 개별연구대학(NYU Gallatin School)으로 옮겨 현재 재학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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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활동

2008년 광고로 연기에 발을 디뎌 단편 영화 등에 출연했습니다. TV 데뷔는 2009년 《로앤오더》에서 범죄 피해자 역이었습니다. 2011년에는 《더 톨스》를 통해 연극 무대 데뷔를 하였는데, 성에 눈을 뜬 소년을 연기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2년에는 두 드라마에서 상반된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는데 《로열 페인즈》에서는 귀엽고 코믹한 역할을 소화한 한편, 스릴러물 《홈랜드》에서는 반항적이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는 부통령의 아들 역을 소화했습니다. 두 드라마에서 모두 조연임에도 비중있는 역을 맡아 미국 배우 조합상(SAG) 드라마 시리즈 최우수 앙상블 연기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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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의 드라마 영화 《멘, 우먼 & 칠드런》으로 장편 영화에 데뷔했고 그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공상 과학 영화 《인터스텔라》에도 출연했습니다.
2017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주인공 엘리오 펄먼을 연기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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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펠릭스 판 흐루닝언 감독의 《뷰티풀 보이》를 통하여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SAG, BAFTA 남우조연상 후보에 모두 오르는 활약상을 보였습니다
2019년 그레타 거윅 감독과 또 한번 협업하여 《작은 아씨들》에서 주연 로리 역을 통하여 다시금 청춘스타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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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할리우드의 최고 기대작인 드니 빌뇌브 감독 연출의 《듄》의 주인공 폴 아트레이데스 역을 맡아 연기했으며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전세계 영화계가 침체기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약 4억 달러에 달하는 큰 흥행 수익을 거둬냈습니다. 또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프렌치 디스패치》으로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고 넷플릭스 최고 기대작 애덤 맥케이 감독의 영화 《돈 룩 업》에 출연하는 등 명실상부한 헐리우드 20대 대표 남배우 중 한명으로 자리매김합니다.

2023년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또다른 주인공 윌리 웡카의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 작품 웡카에 출연했습니다. 티모시 샬라메는 이 작품을 위해 촬영하기 4달전부터 주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컬과 댄스 레슨 및 연습을 받았다고 합니다. 웡카는 전세계 박스오피스 6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현재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설적인 뮤지션 밥 딜런의 전기영화 《어 컴플리트 언노운》의 주연으로 발탁되었습니다. 연출은 《로건》과 《포드 대 페라리》를 연출한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맡을 예정이며, 밥 딜런 본인이 프로듀서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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