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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프로필 고향 나이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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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총선용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22대 총선에 출마하는 비례대표 후보자 1번 서미화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미화 프로필

서미화는 시각장애인으로 유달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소장이자 전 목포시의원,국가인권위원입니다.

1967년생으로 2024년 기준 연 나이 57세 이며시각장애를 딛고 조선대학교 대학원 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서미화 후보는 목포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 소장(2005), 전남여성장애인연대 상임대표(2008),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전국성폭력상담위원회 위원장(2008), 제9대 목포시의원(2010) 등을 역임했으며,  유달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소장, 전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소장, 조선대 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시각장애인 최초로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2020)을 지냈습니다.

그는 여성장애인 성폭력 및 가정폭력 등 피해자 옹호와 지원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성평등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성평등 정책개발, 성폭력·성희롱 근절 등 여성, 장애 영역에서 인권증진에 기여해 왔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로 위성락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백승아 민주연합 공동대표, 임광현 전 참여정부 경제비서관실 행정관 등 이 2번부터 4번까지 배정을 받았고 5번엔 정혜경 전 진보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6번엔 새진보연합이 추천한 용혜인 의원이 배정됐습니다.

오세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과 박홍배 전 한국노총 전국금융노조위원장, 강유정 영화평론가에 이어 한창민 사회민주당 공동대표가 10번에 자리했으며 시민사회가 추천한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는 12번, 이주희 변호사는 17번으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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