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모 변수미

변수미 인스타 이혼 근황 한미모

영화 배우 변수미(32세)의 근황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다.

배우 변수미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한수현이라는 예명으로 연기 활동을 했다. 2012년 영화 '수목장'에서 여고생 귀신 역을 맡아 데뷔했으며 영화 '쓰리 썸머 나잇', '내 연애의 이력' 등에 출연했다.

변수미는 유명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나이 33세)와 2011년 첫 만남을 가진 이후 열애 6년 만에 2017년 2월 결혼해 화제가 되었으며 같은해 4월 딸을 낳았다.

하지만 2018년 12월 19일 남편 이용대와  별거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두사람은 집안의 불미스러운 문제로 급격하게 사이가 틀어졌고, 현재 별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양육권은 남편 이용대가 맡기로 했다고 알려졌다.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에 모델이자 인터넷 방송 진행자(BJ) 한미모가 영화배우 A(여)씨가 자신에게 성매매 알선을 했다고 폭로하며 고발했는데 A씨가 유명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의 전부인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