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배우로서 드문 행보"…데뷔 1여년만 할리우드로 뻗어나가는 전종서
(사진=전종서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전종서가 영화배우로 데뷔한지 1여년 만에 할리우드로 진출하는 모양새다. 2일 배우 전종서 소속사 마이컴퍼니에 따르면 전종서가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Mona Lisa and the Blood Moon)' 여주로 출연한다. 이는 지난해 2018년 5월 이창동 감독의 영화...
전종서, 데뷔 1여년만 할리우드 진출하는 신예 스타…"국내배우로서 이례적"
전종서, 데뷔 1년만에 할리우드 입성…케이트 허드슨과 호흡 "이병헌-비-전지현 잇는 유례없는 행보"
[★SNS] 홍석천, 전종서와 다정 투샷 공개 "칸 갈 여배우, 흥해라"
15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종서, 신용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신용욱은 배우 원빈, 강동원 등 유명 배우들의 연기 선생님이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전종서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종서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홍석천은 "칸에 갈 여배우, 영화...
전종서 나이 스물일곱, 2018년 영화 '버닝' 으로 데뷔
전종서/공식 홈페이지 배우 전종서에 대하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영화 '콜'과 예능 등을 통해 자주 활동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일곱인 전종서는 안양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전종서 "피투성이로 식당 갔더니 사장님이…"
전종서가 연기를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6일 SKY채널에서는 JTBC `아는형님` 220회를 재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콜`의 김성령, 박신혜, 전종서가 출연했다. 이날 전종서는 `식당 사장님이 나에게 한 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가져왔다. 이에 형님들과 김성령, 박신혜는...
전종서, 파격적인 가슴 노출로 화제…반전 신체 사이즈 공개
전종서는 수위 높은 베드신 및 파격적인 가슴 노출까지 완벽히 소화해 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영화 개봉도 전에 전종서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다. 하지만 전종서는 칸 출국길에 인사 논란과 칸에서의 국내 인터뷰 취소 번복 등으로 태도논란을 빚기도 했다.
배우 전종서는 8년의 시간 끝에 이창동 감독이 선택한 ‘버닝’의 해미다. 연출? 각본? 아니면 편집?
전종서 나이 인스타 가슴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