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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프로필 변호사 나는솔로 23기 영숙
김미진은 법조인으로 변호사이다.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를 거쳐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제24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입상했다.
제 6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법무법인 동서양재 변호사로 근무했다. 대한변호사협회 미디어소통위원회 위원,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 이사,(사)인하우스카운슬포럼 정회원,파주시립예술단 징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2024년 '나는솔로'23기 편에 영숙으로 츨연했다.
자기기소개에서 영숙은 “생각보다 나이가 많다. 친구들은 시집 장가 가고 더 이상 소개 받을 곳도 별로 없다. 소개 받으면 결혼을 생각하다보니 더 성사가 안 되고 지치고 포기할 때쯤에 (나는 솔로) 인연이 닿아서 나가서 찾아보라는 뜻인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선 “인상이나 직업적인 선입견”도 있다며 직업이 변호사라 밝혔다.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변호사라는 직업에 깜짝 놀랐다. 영숙은 “차갑고 도도하고 주장이나 호불호가 셀 것 같다고 한다. 전혀 안 그렇다. 다 그러려니 한다”며 “외모는 키랑 체격을 본다. 운동을 좋아했으면 좋겠다. 어깨가 넓었으면 좋겠다. 얼굴은 너무 강하고 진하게 생긴 것 보다 서글서글한 강아지 같은 얼굴. 그런데 재미있어야 한다”고 이상형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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