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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호 캄보디아어 통번역가 프로필 세계테마기행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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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호 캄보디아어 통번역가 프로필 세계테마기행 큐레이터 

20일 EBS 세계테마기행 '이렇게 떠나볼까? 캄보디아' 편에서는 뻔한 캄보디아 여행 말고 새롭고 펀(FUN)한 캄보디아를 소개한다.

이번 여행에서 큐레이터를 맡은 이치호 캄보디아어 통번역가는 요즘 뜨는 바다 캠핑의 핫 플레이스, 코콩! 메콩강의 침수림 지대, 거대한 나무뿌리가 만든 스퉁트렝의 별천지! 아찔한 맛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캄퐁참의 타란툴라 튀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매혹의 도시, 프놈펜 ‧ 시엠레아프
동남아 최대 담수호인 톤레사프호 남부,캄퐁치낭 물 위에 피어난 인생을 만난다. 

먼저 1부 처음이라 놀라워, 코콩 편에서는 한국에서 직항이 운항되는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Phnom Penh)! 반나절 동안 프놈펜을 돌아보고 싶다면 먼저 오르세이 시장(Orussey Market)을 구경한다.
프놈펜 최대 규모의 오르세이 시장은 먹거리부터 옷, 약재, 심지어 금이 박힌 돌까지 다양한 물건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장 구경을 마치면 취향 따라 골라 먹는 캄보디아식 디저트 벙아엠(Bangaem)으로 더위를 날려본다. 툭툭(Tuktuk)을 타고 메콩강변으로 떠날 시간!! 그런데 요즘 툭툭은 스마트하게 핸드폰으로 부른다. 메콩강 크루즈가 프놈펜 여행자의 필수코스라지만, 한국 돈 200원으로도 가능하다! 


캄보디아 살이 17년 차가 소개하는 꿀팁!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메콩 카페리(Mekong Car Ferry)를 타면 가능하다. 해질 무렵 카페리에 탑승해 메콩강의 석양과 도시가 만들어낸 야경을 즐긴다.

캄보디아에서도 산과 바다로 떠나는 캠핑 여행이 유행이다. 현지에서 요즘 뜨는 여행지, 코콩섬(Koh Kong Island)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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