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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프로필 김해시의원 고향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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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프로필 김해시의원 고향 나이 

이미애는 정치인으로 국민의힘 소속 경상남도 김해시의의원이다.

1971년생으로 2025년 기준 연 나이 54세다.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경남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2022년 6월 1일에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되었으며 현재 김해시의회에서 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의회 운영 역할을 맡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자문위원회 자문단,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국민의힘 김해갑 당협위원회 여성부장을 지냈으며 20대 대통령 경남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으로도 활동하였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이다.

2025년 1월 19일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김유상 의원이 “서부지법에 그렇게 많은 청년들이 모였었습니다. 여러분, 청년들이 나라를 위해서 일어난 것이 잘못된 것입니까?”라며 법원의 기물을 파손하고 저지하는 경찰을 폭행하는 격렬 지지자들을 ‘나라를 위해 일어난 것’이라고 옹호하자 이어 이미애 의원은 “김해에는 빨갱이들이 많습니다. 김해에서 의정활동 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이에 이 시의원은 “(단상)밑에 있는 분들이 김해에는 빨갱이가 많은데 뭐하러 왔노 하시길래, ‘예, 김해에는 빨갱이가 많습니다. 의정활동 하기가 힘듭니다’ 고 말한 게 다였다고 해명했다. ‘빨갱이’라는 말에 발끈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니냐, 판단은 시민과 국민들이 하실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미애 의원은 10·29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 유족과 관련해 막말을 한 같은 당 김미나 창원시의원(비례)에게 "힘내요. 파이팅. 유족 외엔 사과하지 말기"라는 글을 지난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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