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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호 프로필 고향 일본 군대 팬카페 부모 아버지 엄마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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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호 프로필 고향 일본 군대 팬카페 부모 아버지 엄마 나무위키

최수호는 트로트 가수이다.

2002년 일본에서 태어났으며 2025년 기준 연 나이 23세이다. 가족으로 아버지 최종태(1965년생)어머니, 할머니 김순애, 형(1995년생)이 있다. 부모님과 조부모님 모두 순수 한국인이다. 한국 국적을 가졌지만 일본에서 태어나, 초등학생 때까지 일본에서 살다가 중학생 때 가족들과 함께 한국으로 온 것이라고 한다.

국립국악중학교,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입학했다. (휴학)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판소리전공)에 다닐때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 했으며 최수호는 판소리 전공 계기에 대해 "제가 일본에서 태어났으며 일본에서 처음 판소리를 접했고,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당시 최수호는 최은찬이라는 이름으로 아버지와 함께 출연했는데, 아버지는 예선에서 떨어지고 그만 본선에 올랐다.

당시에도 ‘판소리로 다져진 단단한 발성’에 남진 등 심사위원들이 극찬을 보냈다. 2013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처음 출연했으며 KBS 트롯 전국체전에도 참가했다.

TV 조선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참가하였다. 참가하기 전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기 위해 활동명을 짓게 되었으며, 그 이름이 바로 '최수호' 라고 한다. 그 전까지는 본명 '최은찬'으로 나왔다.
'무선 헤드폰'으로 눈길을 끌며 배우 유연석을 닮은 풋풋한 외모와는 반전되는 구수한 반전 가창력으로 '트롯 밀크남' '트롯계 유연석'이라 불리며 화제가 됐다.

이후 미스터트롯2 예심에 이어 본선 1차전에서 최수호를 비롯해 전원 올하트로 본선에 진출한 대학부는 팀미션 무대로 장민호의 '사랑해 누나'를 선보였다.

킬링 파트를 책임진 최수호는 대학부의 상징인 점퍼를 벗어던지고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남성미를 어필하는 무대로 예선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에서는 '징기스칸' 팀의 대장으로 무대에 올랐다.이날 최수호는 포도를 연상하게 하는 보라색 수트를 입고 등장했는데 그는 나훈아의 '영영'을 선곡해 불렀고 어린 나이에도 최수호는 세밀한 표현력, 뛰어난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무반주에서 진행된 그의 노래는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이후 1300점 만점에 1259점을 획득하며, 마스터점수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그가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징기스칸의 순위도 상승했다.

미스터트롯2 13화에서 현철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부르고 5위를 차지했다.
TV 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66화, 78화, 90화, 93화에 게스트로 등장했으며, 96화 ~ 103화에 고정으로 출연했다.

2025년, MBN 주최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2에 출연하여 최종 6위를 차지해 트롯 국가대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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