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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프로필 국회의원 전 앵커 기자 고향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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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프로필 국회의원 고향 나이

 

노종면은 언론인 출신 정치인으로 YTN 기자이자 앵커,PD이며 제22대 국회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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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출생으로 2025년 기준 연 나이 58세다.
인천산곡초등학교, 부평동중학교, 부평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병역은 1988년 육군 방위병으로 입대하여 수도군단에서 행정병(일반행정 특기)으로 복무했고, 1990년 4월 13일 상병으로 소집해제되었다.

대학 재학중 집회 시위에는 참여했지만 적극적인 운동권은 아니었다고 하며, 전공인 법에도 크게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1993년 2월에 졸업하고 아버지께 피디가 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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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아버지께서 YTN 신입기자 모집 광고문을 들고 와 시험 보라고 하셨는데, 당연히 떨어지겠거니하고 응시했다가 그만 1994년 9월에 합격했다고한다.
YTN 공채 2기로 기자가 된 후, YTN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동취재팀, 경제부, 국제부 등을 거쳤고 뉴스 프로그램 PD와 앵커로도 활동했다.

YTN의 간판 뉴스인 《뉴스창》(오후 7시~8시30분)을 김선영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시사 고발 프로의 하나인 YTN《돌발영상》은 노종면의 대표적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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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YTN 노조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으며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에 맞서 싸우다가 해직되었고 구속까지 당했지만 구속적부심을 통해 풀려났다.

2012년에는 인터넷 언론매체인 뉴스타파의 초대 앵커를 맡았고, 2014년 4월 1일부터 12월 까지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의 제작국장인 동시에 국민TV의 뉴스 프로그램 '뉴스K'의 앵커를 겸했다.

2016년 미디어 플랫폼 <일파만파>를 설립했다.  
2017년에는 YTN의 해직자 복직 문제를 두고 수차례 벌어졌던 노사간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해직 9년 만에 YTN으로 복귀했다.

정치활동
2023년 3월 YTN에서 사직하고 2024년 2월 더불어민주당에 제22대 총선 영입인재 14호로 영입되었다.  이미 퇴사 후 1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기 때문인지 안귀령, 호준석 등의 사례와는 달리 YTN에서 별다른 대응은 없었다.

본인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천 지역구 후보로 출마를 원하고 있었고,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측이 노종면을 부평구 갑에 전략공천하기로 했다.이후 4월 10일 열린 총선에서 당선되면서 초선 의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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