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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의사 교수 프로필 치매 초기증상 전조증상 예방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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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의사 교수 프로필 치매 초기증상 전조증상 예방 좋은 음식

강성훈은 의료인으로 고려대 구로병원 신경과 교수다.

2011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하고 동대학원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학 졸업 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인턴,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다.

이후, 공중보건의로 병역복무를 대체하고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인지신경학 및 치매파트 전임의,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조교수 등을 거쳐 부교수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알츠하이머예방센터장이자 금천구 치매안심센터장도 맡고있다.

강성훈 교수는 알츠하이머병, 기억력저하, 경도인지장애 등을 전문분야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전문진료분야는 기억력저하, 경도인지장애, 알츠하이머병, 인지기능저하, 치매 예방, 언어기능장애이다.


2022년 대한치매학회 젊은연구자상, 고려대 구로병원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으며 2023 대한뇌기능맵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뇌기능매핑학회 주관 ‘젊은 연구자상’은 뇌질환 관련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업적을 세운 40세 이하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강 교수는 ‘미국신경과학회지(Neurology)’를 포함한 유수의 국제 학술지에 다수의 치매 및 인지저하 관련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특히 뇌 영상을 활용한 뇌 연령 측정, 알츠하이머병 관련 연구를 진행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치매 증상
1.기억력 저하
건망증이라면 어떤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힌트를 주면 금방 기억을 되살릴 수 있다. 하지만 치매 환자는 힌트를 주어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2.언어 장애
가장 흔한 증상은 물건의 이름이 금방 떠오르지 않아 머뭇거리는 현상인 '명칭 실어증'이다.
 
3.시공간 파악 능력 저하
길을 잃고 헤매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는 낯선 곳에서 길을 잃는 경우가 나타안다. 점차 증상이 진행되면, 자기 집을 못 찾는다거나 집 안에서 화장실이나 안방 등을 혼동하는 경우가 나타난다. 
 
4.계산 능력의 저하
거스름돈과 같은 잔돈을 주고받는 데 자꾸 실수가 생긴다. 이전에 잘하던 돈 관리를 못 하게 되기도 한다.
 
5.성격 변화와 감정의 변화
과거에 매우 꼼꼼하던 사람이 대충대충 일을 처리한다거나, 전에는 매우 의욕적이던 사람이 매사에 무관심해지기도 한다. 감정의 변화도 많이 관찰된다. 특히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수면 장애가 생길 수도 있다. 잠을 지나치게 많이 자거나, 반대로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6.이상행동
누군가 자기 자신의 물건을 훔쳐갔다.', '배우자가 바람을 핀다.', '남이 나를 해치려한다.' 는 등의 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때리거나 고함을 지르거나 욕설을 하는 등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고함을 지르거나 욕설을 하는 등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집안을 왔다갔다 하면서 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거나 장롱이나 서랍에 있는 모든 옷을 꺼내서 다개어서 다시 넣었다가 또 꺼내서 정리하는 반복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쓸데없이 바깥을 배회하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치매 예방
규칙적인 운동: 주에 최소 3회 이상 운동을 하세요.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충분한 수면: 하루 7-8시간의 좋은 수면은 뇌 건강에 좋음

스트레스 관리: 명상, 요가, 취미 활동 등을 스트레스를 관리

사회적 활동: 참가자과의, 동호회 활동 등을 유지

규칙적인 운동과 수면은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새로운 신경 세포의 생성을 활성화할 수 있다. ️‍

치매 예방에  좋은 음식
강황: 염증예방과 항산화 작용으로 치매예방에 좋음
시금치와 케일: 녹색 채소는 기억력 향상에 도움
생선: 오메가3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은 알츠하이머 병에 효력이 있음
호박: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등 풍부
바나나: 베타카로틴과 블루 기능 향상에 도움
이외에도 과일, 올리브 오일도 치매예방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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