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희 프로필 영화평론가 나이

최광희 프로필 영화평론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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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희는 영화 평론가다. 1969년 서울특별시 출생이며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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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부터 2000년 까지 YTN 기자로 활동했으며
2001년부터 필름2.0 취재팀장과 온라인 편집장을 지냈다. 2010년부터는 서울예술대학교 외래교수로 강의활동을 했다. 영화진흥위원회 발행 영문지 편집장이자 (주) 흥업미디어 이사이다.

자신의 직업이 도덕교사로 도덕·윤리 교과의 시간강사(계약제교원)이나 영화평론가로 더 알려져 있다. 단, 본인은 방송 등에 나와 영화평론은 취미로 하고 있으며 자신의 실제 직업은 도덕교사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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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불쇼에서 현재 이혼한지 1년되었다고 하며 아파트를 부인에게 주고 나와서 유럽에 갔다온 이후에 자가격리를 이혼한 부인에게 요청했지만 거절당하여 에어비앤비로 자가격리를 했다고 한다.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낮다며 마스크도 쓰지않으며, 현재 한국정부와 언론이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를 보지 말라고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공포정책이라 비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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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코로나가 문재인의 국가주의를 강화시켰기에 국가에 앞서 사회와 개인이 있는 근대 정신이 가득찬 프랑스로 떠나보겠다'며 프랑스로 갔다.
여기에서도 '프랑스는 2만명이 감염되도 봉쇄따윈 하지 않는다. 이건 프랑스인이 코로나를 모르는게 아니라 불안과 공포에 휩싸이지 않은 것이며, 감염자에 대해 한국처럼 주홍글씨를 새기는 짓은 하지 않는다. 국가는 그런 사회를 지배하려고 노력한다'며 한국 정부의 방역정책과 국민 수준에 대한 조롱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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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점차 프랑스도 방역정책을 강화하며 급기야는 야간통행금지에 이어 3월에 이은 2차 국가봉쇄를 시작하자, 여행자인 자신은 코로나로 옴짝달싹 못하는 것을 대처해야 한다며 봉쇄정책이 발표되기 전에 그 훌륭하신 프랑스를 탈출하겠단 글을 남겼다.

다음 행선지는 집단 면역을 채택했으나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은 스웨덴이라는데,  그러나 도중에 행선지를 바꿔 11월 15일 봉쇄한다고 싫어하던 한국으로 돌아왔다.

2021년 서울 장충동에서 20세기 소년소녀라는 카페 겸 펍을 경영했다. 배우 구혜선이 방문한 적이 있다. 그러나 2021년 12월 31일부로 폐업하기로 했다.  파시즘이란 단어 자주 사용한다

질서를 지키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양으로 공공기관에 걸린 안내문 사진을 올리며 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는데 주로 이러한 규칙을 비판하는 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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