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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아내 류이서 나이 직업 집 아파트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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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 류이서 커플이 합류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그룹 신화 전진이 아내 류이서와의 달달한 신혼을 공개하면서 전진의 아내의 나이 직업 신혼집 공개등에 관심이 모아졌다.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전진보다 나이가 3살 어리다. 전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전진은 "저희가 9월 4일 혼인신고를 하고 신혼집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진과 류이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연기한 끝에 지난 27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최초 공개된 전진, 신부 류이서 ‘케미’가 시청자들과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전진 아내 류이서 씨는 “공복에 자주 배고파한다. 남편이자 아들 같은 존재”라며 전진을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진은 “원래 불면증 심해서 수면제 먹고 그랬었는데 이제 아내와 결혼한 이후 없어도 될 정도”라며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전진, 신부 류이서 결혼식 비화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지난 27일 결혼했는데, 축가는 더원의 노래였다고. 둘은 아침부터 축가 발라드를 들으며 신혼 '케미'를 과시했다.


하이라이트는 두 사람의 신혼집이었다. 전진, 신부 류이서 집 내부가 속속들이 공개됐다. 널찍한 거실, 아늑한 안방과 신혼 분위기 만끽할 만한 침대, 파우더룸, 전진 취미 방까지 이들의 화려한 듯 깔끔한 신혼집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전진 류이서 부부는 침대에서 신혼답게 서로를 포옹하다가 일어나 금세 세수를 마쳤다. 특히 승무원 출신 류이서 씨의 아리따운 미모와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아침부터 함께 식사를 준비하며 여전히 연인 같은, 때론 남매 같은 사랑스러운 ‘케미’를 과시했다. 외모 관리, 식단 관리까지 완벽한 이들은 신화 팬들에게 사랑 받을 셀럽 부부로서 손색이 없었다.


전진은 아내 류이서에 대해 "걸어다니는 천사"라며 "평소에는 친구 같으면서 엄마 같은 여러 가지 역할을 담당하는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밖에 나갈 때 옷 입는 건 다 아내가 정해준다"고 밝혔다.


류이서는 전진을 두고 "든든한 남편이자 투정 많이 부리는 아들 같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복에 투정을 부린다"며 "자주 배고파 해서 빨리 먹여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전진보다 나이가 3살 어리다. 전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전진은 "저희가 9월 4일 혼인신고를 하고 신혼집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진과 류이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연기한 끝에 지난 27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최초 공개된 전진, 신부 류이서 ‘케미’가 시청자들과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전진 아내 류이서 씨는 “공복에 자주 배고파한다. 남편이자 아들 같은 존재”라며 전진을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진은 “원래 불면증 심해서 수면제 먹고 그랬었는데 이제 아내와 결혼한 이후 없어도 될 정도”라며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전진, 신부 류이서 결혼식 비화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지난 27일 결혼했는데, 축가는 더원의 노래였다고. 둘은 아침부터 축가 발라드를 들으며 신혼 '케미'를 과시했다.


하이라이트는 두 사람의 신혼집이었다. 전진, 신부 류이서 집 내부가 속속들이 공개됐다. 널찍한 거실, 아늑한 안방과 신혼 분위기 만끽할 만한 침대, 파우더룸, 전진 취미 방까지 이들의 화려한 듯 깔끔한 신혼집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전진 류이서 부부는 침대에서 신혼답게 서로를 포옹하다가 일어나 금세 세수를 마쳤다. 특히 승무원 출신 류이서 씨의 아리따운 미모와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아침부터 함께 식사를 준비하며 여전히 연인 같은, 때론 남매 같은 사랑스러운 ‘케미’를 과시했다. 외모 관리, 식단 관리까지 완벽한 이들은 신화 팬들에게 사랑 받을 셀럽 부부로서 손색이 없었다.


전진은 아내 류이서에 대해 "걸어다니는 천사"라며 "평소에는 친구 같으면서 엄마 같은 여러 가지 역할을 담당하는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밖에 나갈 때 옷 입는 건 다 아내가 정해준다"고 밝혔다.


류이서는 전진을 두고 "든든한 남편이자 투정 많이 부리는 아들 같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복에 투정을 부린다"며 "자주 배고파 해서 빨리 먹여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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