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피엘
출생 1981년 4월 23일 (37세), 일본 도쿄 국적 영국
학력 영국 더럼대학교
데뷔 2005년
가족 관계
배우자 이경구(1982년생), 장남 이 루카 준(2013년생), 차남 이 노아 진(2016년생)
어머니 유코 포피엘[2] , 친언니 헬레나 아키코 포피엘
시할머니, 시아버지, 시어머니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일본계 영국인 방송인.
폴란드계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했다. 일본 이름은 사치코. 일본에서 태어나고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가족과 함께 곧바로 영국으로 이주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영국 더럼 대학교에서 학업을 마친 후 로레알 일본 지사에서 파견 근무하다가 2005년부터는 쭉 한국에서 거주하게 되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를 할 줄 안다. 영국 더럼 대학교 재학 시절 1년 동안 중국에서 교환학생을 했는데 이때 한국인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면서 한국에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
한국 유학 중 2006년 SBS에서 방영한 슈퍼주니어의 풀하우스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영어 선생님 역할로 나와 얼굴을 알렸고,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은 것은 KBS 미녀들의 수다 이후부터다. 그 뒤 스타 골든벨의 코너인 스피드 잉글리쉬에서도 활동한 적이 있다. 2010년 1살 연하의 한국인 남편 이경구와 괌과 대한민국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에바 “명절에 30명 모이는 시댁, 남녀 설거지타임+뷔페식 식사 만들어”
에바 포피엘은 “남편집이 큰 집이다. 시아버지가 6남매고 95세 왕할머니도 계신다. 모이면 30명 정도 모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에바 포피엘은 “아침에 차리고 설거지하고 똑같이 하니까 제가 ‘이건 안 된다 너무 힘들다’라고 여자들만 설거지 하지 말고 남자들도 설거지 타임을
에바 “명절에 30명 모이는 시댁, 남녀 설거지타임+뷔페식 식사 만들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11년차 주부 에바 포피엘이 시댁 명절 풍경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3월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에바 포피엘은 직접 경험한 한국의 명절에 대해 말했다. 이날 MC 김용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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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에바 "대학 시절 인기? 남편 1학년 때 만나, 거기서 끝났다"
방송인 에바가 남편을 대학교 1학년 때 만났다고 밝혔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와 개그맨 박영진이 함께하는 코너 ‘에 대 박’으로 꾸며졌다. 이날 에바는 대학 시절 인기가 많았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대학생 때는 한국 러시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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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피엘 남편 나이 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