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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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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사진 신분증 17일 아동 성 착취물의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구속)의 핵심 공범 ‘부따’ 강훈(18)의 구체적인 신상정보가 온라인상에 유포됐다. 신상정보를 퍼뜨리는 민간단체 ‘주홍글씨’에 따르면 텔레그램 성착취 n번방의 조주빈의 공범 강훈은 서울 성북구에 정릉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올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사회학부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강훈은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고대부중) 재학 시절 2년 동안 전교 부회장을 역임했다고 한다. 평소 ‘모범생’으로 통했던 그는 교내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유독 음담패설을 많이 하는 학생이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학창시절 강훈과 같은 반이었다고 주장한 한 네티즌은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
강훈 나이 얼굴 사진 조주빈 공범 '부따'는 18세 강훈…경찰, 신상공개 결정(종합) 공범 '부따' 강훈(18)의 얼굴 등 신상이 공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6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강군에 대한... 그러면서 "국민의 알 권리, 동종 범죄의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므로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심의 결정했다... 1시간 전 연합뉴스언론사 선정 네이버뉴스 경찰,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 만 18세 강훈 27분 전 세계일보 네이버뉴스 경찰, '박사'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신상공개 동영상 '부따'의 이름은 강훈, 나이는 2001년생 만으로 18살입니다. 경찰은 오늘(16일) 오전 10시부터 강 군의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하는 회의를 열었고, 2..
부따 강훈 얼굴 공개 집 17일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나이 24)과 함께 성착취 불법 음란물을 제작하고 촬영한 공범 '부따' 부따 강훈(나이19)의 얼굴이 공개됐다. 강훈은 이날 검정 바지와 회색 후드셔츠 위에 네이비 색상의 잠바와 흰 운동화를 신고 마스크를 벗고 포토라인에 섰다. 이어 무표정으로 바닥을 응시한 채 '혐의 인정하냐' '미성년자로서 첫 신상공개 대상인데 부당하다 생각하냐' '조주빈의 지시에 따라 움직였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경찰은 강훈이 조주빈의 주요 공범으로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는 데 적극 가담했고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등 인적·물적 증거가 충분히 확보됐다며 신상공개 결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 "범죄수법이 치밀하고 계획적이며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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