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pd 자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유진pd 유서 자살 언니 인스타 이원일(41)의 예비신부인 김유진(29) 프리랜서 PD 친언니인 김모씨가 동생에 대해서 "의식은 돌아왔고 호흡도 많이 좋아졌지만 어지러움증이 심한 상태"라며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한데, 대화시간이 길어지면 많이 어지럽다고 하더라. 아직 퇴원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치료를 받으며 추이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언니김씨는 내 동생은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니기 때문에 법적대응을 하기로 결정한 것"이라며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한 이들이 올린 글은 사실이 아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관련 법적대응은 선임한 변호사를 통해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어제 내 인스타그램에 가족들의 입장을 밝혔듯이 앞으로는 SNS로 입장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일 김유진 PD의 언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