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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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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 신상 부모 박사방 공범 '부따' 강훈 "신상공개 부당" 행정소송 강씨를 검찰로 송치하며 강씨의 얼굴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박사방 #부따 #강훈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2020.4.16.파이낸셜뉴스다음뉴스 [브리핑N] 사회섹션 조회수 1위, 연합뉴스 ‘조주빈 공범 부따는 18세 강훈, 신상공개’ 공범 '부따'는 18세 강훈…경찰, 신상공개 결정>에는 “얼굴을 까라고 동네방네 다 보이게 (공감 3,378)” “이 참에 소년법 전면적으로 개정 좀 하자 죄가 중한데 어린애가... 12시간전빅터뉴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명 집에서 개학…한숨 섞인 온라인 교실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이 16일 일제히 가정에서 개학을 맞았다. 지난 9일 중3·고3에 이어 1주일 만에 초등학..
부따 강훈 학교 대학교 고등학교 "부따 강훈, 서울 유명 대학교 신입생"에 누리꾼 반응이.. 체육복 갈아있는 걸 훔쳐 보려고 해서 학교가 뒤집어진 적이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강훈은 텔레그램에서 '부따'라는 대화명을 쓰며... 5시간전MBN다음뉴스 "'박사'가 직접 공개한 '부따' 강훈 사진"..신분증 이미 떠돌아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관리자 ‘부따’ 강훈(18)의 얼굴을 공개하기 하루 전, 이미...SNS에는 ‘부따 얼굴’, ‘부따 OO고등학교 졸업사진’, ‘강훈 주민증’ 등의 글... 2020.4.16.이데일리다음뉴스 드러난 18세 '부따' 강훈.. 고개 숙인채 "죄송" 가담한 ‘부따’ 강훈(18·구속)의 얼굴이 17일 공개됐다. 경찰이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공개를 결정하고 법원이 ‘공공의 ..
부따 강훈 얼굴 공개 집 17일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나이 24)과 함께 성착취 불법 음란물을 제작하고 촬영한 공범 '부따' 부따 강훈(나이19)의 얼굴이 공개됐다. 강훈은 이날 검정 바지와 회색 후드셔츠 위에 네이비 색상의 잠바와 흰 운동화를 신고 마스크를 벗고 포토라인에 섰다. 이어 무표정으로 바닥을 응시한 채 '혐의 인정하냐' '미성년자로서 첫 신상공개 대상인데 부당하다 생각하냐' '조주빈의 지시에 따라 움직였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경찰은 강훈이 조주빈의 주요 공범으로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는 데 적극 가담했고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등 인적·물적 증거가 충분히 확보됐다며 신상공개 결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 "범죄수법이 치밀하고 계획적이며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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