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한강뷰 아파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윤아 아파트 집 한강뷰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애서는 NEW 편셰프 오윤아가 출연해 14살 아들 민이와 함께 하는 둘만의 알콩달콩 사랑 넘치는 일상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NEW 편셰프 오윤아에게 요리란 곧 아들 민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이었다. 오윤아는 이른 아침 잠에서 깨자마자 부엌으로 향했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14살 아들 민이를 위해 아침 밥상을 차리기 위해서였다. 오윤아는 민이가 좋아하는 돼지 등갈비 찜부터 구수한 된장찌개, 달걀찜 등 감칠맛 나는 아침 밥상을 완성했다. 엄마가 정성으로 차려준 밥상인만큼 아침을 뚝딱 해치우는 민이를 보며 오윤아는 아들 바보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아들 민이가 남긴 등갈비를 뜯으며 여느 엄마들과 같은 평범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오윤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