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이태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은우 정국 재현 민규 이태원 아이돌 이태원 클럽 아이돌 정국 차은우 재현 민규 논란 18일 디스패치가 '정국, 차은우, 재현, 민규다 네 사람이 황금연휴 기간이었던 지난달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이태원 음식점과 유흥시설 2곳을 돌아 다녔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따르면, 1997년생 동갑인 이들은 지난달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용산구 이태원 일대 음식점과 유흥시설 2곳을 방문했다. 당시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었다. 앞서 지난 6일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의 첫 확진자(경기 용인 66번)가 발생한 이후 이태원 방문자의 감염사례가 폭증하면서 방역 당국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6일 이태원을 찾은 사람들에게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했다. 디스패치는 이들이 방문했던 한 유흥시설은 이태원 클럽..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