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헌 프로필 전 농구선수 스모킹건

정상헌은 전 농구선수이자 살인범죄자이다.
정상헌은 1982년생이며 서울출신으로 서울돈암초, 삼선중을 거쳐 농구 명문 경복고등학교 시절 정점에 올라섰다. 당시 고교 농구의 최대 유망주였던 방성윤의 유일한 대항마로 꼽혔으며, 일각에서는 기술적인 완성도와 농구 지능 면에서 정상헌이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이후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며 화려한 커리어를 이어가는 듯했으나, 고질적인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단체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수시로 팀을 무단이탈하는 등 돌출 행동을 반복했고, 결국 대학을 중퇴하기에 이르렀다.
2005년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8순위로 대구 오리온스에 지명되며 프로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또다시 팀을 이탈해 방출당하는 초유의 사태를 빚었다.

이후 울산 모비스로 팀을 옮겨 2007년 우승 반지를 끼고 상무 농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는 등 재기의 기회를 잡았으나, 전역 후에도 훈련 불참과 이탈을 반복한 끝에 2009년 농구계에서 영구히 사라지게 되었다.
은퇴 후 이렇다 할 직업 없이 처가에 얹혀살던 정상헌은 대포차 거래나 폐차 알선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며 점차 몰락의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러던 2013년 6월 26일, 경기도 화성시의 처가에서 아내의 쌍둥이 언니인 처형과 말다툼을 벌이다 이성을 잃고 그녀를 목 졸라 살해했다. 평소 생활력이 부족하다며 자신을 무시하던 처형에 대한 증오와 상가 권리금 등의 경제적 갈등이 폭발한 결과였다.

범행 후 정상헌의 행적은 지능범에 가까울 정도로 잔혹하고 치밀했다. 처형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이틀간 차에 싣고 다니다 야산에 암매장했으며, 피해자인 척 가족들에게 여행을 간다는 문자를 보내 실종 신고를 늦췄다.
또한 증거를 없애기 위해 처형의 벤츠 차량을 중고차 시장에 급매하려고 시도했고, 그 과정에서 CCTV 단속을 피하려 가발까지 쓰는 대담함을 보였다. 검거 이후에는 "아내가 시킨 일"이라며 살인의 책임을 배우자에게 전가하려 시도해 대중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판결 및 근황
재판 과정에서 유족들은 그에게 법정 최고형을 내려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하며 울분을 토했다. 1심 재판부는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범행 후 태도가 비겁하다는 점을 들어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2심과 대법원을 거치며 '계획적인 살인이 아닌 우발적 범행'이었다는 주장이 일부 참작되었고, 결국 징역 20년으로 감형되어 형이 확정되었다.

현재 정상헌은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며, 형기를 모두 채울 경우 만 51세가 되는 2033년 7월 2일에 사회로 나오게 된다.
한때 한국 농구의 자부심이었던 천재의 이름은 이제 코트가 아닌 범죄 기록부에 '살인마'라는 낙인으로 남게 되었다. 오는 3월 17일 방송되는 '스모킹 건'은 바로 이 뒤틀린 천재의 비극적인 몰락과 그날의 진실을 다시금 조명할 예정이다.
김은미 앵커 프로필 아나운서 기자 결혼 남편
김은미 앵커 프로필 아나운서 기자 결혼 남편 김은미는 방송 언론인으로 MBN 기자이자 앵커로 활동하고 있다.김은미 앵커는 숙명여자대학교 정보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MBN 기자로 입사하며 언론
pupugrim.tistory.com
이준석 아버지 이수월 프로필 중국기업 임원?
이준석 아버지 이수월 누구? 중국기업 임원? 이준석의 아버지 이수월은 1958년 출생으로 2022년 기준 나이 65세이다. 고향은 대구이며 본관은 광주 이씨로 좌통례공파(左通禮公派, 칠곡파)21대 수(
pupugrim.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