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폐간 국민청원 주소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조선일보 폐간시켜주십시오'라는 청원글이 25일 오후 2시50분 기준 동의자 수 20만을 넘겼다.
청원자는 해당 청원글에서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청원을 올린다"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기사를 보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이게 상식적인 기사인가"라고 썼다. 이어 "예전부터 조선일보는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어버렸다. 보수 언론이면 보수 언론 답게 선을 넘지 않은 선에서 기사를 써야 한다"며 "더 이상 조선일보의 행동을 참을 수가 없다. 당장 폐간해달라"며 글을 마쳤다.
앞서 지난 21일 조선일보의 이승규 기자는 “[단독] '먼저 씻으세요' 성매매 유인해 지갑 털어”라는 제목의 기사에 조 전 장관 부녀를 그린 일러스트를 삽입해 논란이 되었다.
또한 조국 삽화 외에도 과거 문재인 대통령 삽화를 사기사건 등 보도에 상습 게재한 것으로도 드러났다. 이승규 기자가 쓴 기사만 두 건과 김정열 기자의 기사까지 포함하며 현재 네 건이 문재인 대통령 삽화를 사용한것으로 알려져 비판을 받았다.
조선일보와 TV조선 등 조선미디어그룹 매체에 대한 폐간 청원은 지난 2019년에도 20만 동의를 얻어 청와대가 공식 답변한 적 있다. 당시 청원인은 “자신에게 주어진 보도의 자유를 빙자해 거짓뉴스로 여론을 왜곡하고 자신이 적대시하는 정치세력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검증되지 않은 거짓뉴스도 서슴지 않고 사실인 양 보도하고 있다”면서 조선일보와 TV조선 폐간을 주장했다.
조선일보 폐간 청원 링크 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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