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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욱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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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대학교 문형욱 대학교 건축학부 고향 안동 한경대학교 건축학부 문형욱 고향 안동 포털검색에 한경대학교가 실검에 올라 관심을 받고있다. 성 착취물을 제작해 공유한 텔레그램 'n번방'을 최초로 만든 '갓갓' 문형욱(24)이 재학 중인 한경대학교에서 징계절차가 착수된 가운데 퇴학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13일 오후 1시 경북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를 받고있는 최초 n번방’ 개설자인 ‘갓갓’ 문형욱 신상을 공개했다. 이번 사건 경우, 피의자의 인권보호보다 국민의 알 권리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n번방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된 건 ‘박사’ 조주빈(25), ‘부따’ 강훈(18), ‘이기야’ 이원호(19)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은 갓갓에 대한 신상공개..
문형욱 갓갓 대학교 집 신상 얼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n번방' 공범인 대화명 '부따' 강훈, '이기야' 이원호도 신상이 공개된 이후 텔레그램 성 착취물 공유 대화방의 원조격인 'n번방'을 처음 만든 인물인 갓갓의 신상이 알려졌다. 갓갓의 본명은 문형욱 이며 1996년 출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며 학교는 시흥 논곡중학교 졸업,시흥 은행고등학교 졸업,국립한경대학교 건설학부 14 학번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부터 갓갓을 추적해온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9일 문씨를 갓갓으로 특정해 소환 조사를 벌였고, 경찰의 날카로운 추궁을 견디다 못해 그래, 내가 그 ‘갓갓’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갓갓은 조주빈을 포함한 주요 성 착취물 제작·유포 범죄자 400여 명이 검거되는 동안에도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왔다. 갓갓은 n번방 입장료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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