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두리랜드 직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채무 두리랜드 직원 아파트 선물 임채무 두리랜드 직원 아파트 선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에서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놀이동산 두리랜드 운영 중인 임채무가 출연했다. 임채무는 기자가 아파트를 직원에게 사줬다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을 물어보자 임채무는 이에대해 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을 때 이야기라며 그때는 내가 평생을 그렇게 돈을 벌 줄 알았다고 애기했다. 당시 임채무의 하루 수입은 7천만 원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채무는 1984년 드라마 '사랑과 진실'에 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되면서 이름을 알렸고, 이후 연이은 드라마 히트로 광고계까지 점령하며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렸다. 임채무는 88년도부터 '두리랜드'가 있는 부지를 조금씩 사들이면서 지금과 같은 3천 평 규모의 '두리랜드'를 완공했다. 당시 직원들한테 3년만 근무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