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완치 후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 양성 완치자 후기 올해 초에 터키 이스탄불에서 교환학생으로 생활을 하다 귀국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20대 이정환 씨의 코로나 완치 후기 인터뷰 무증상자 센터에 간 하루 뒤에 열이 39도까지 올랐다.열이 39도로 올라서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돼서 이송된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기침을 하기 시작했고 가래가 나왔고 근육통이 심해서 하루에 1시간 잠자기도 힘들었다. 무엇보다 온몸을 쑤시는 근육통이 제일 힘들었다. 바닥면과 접촉하는 신체 부분이 제 몸무게 무게로 인해서 눌리는데 그로 인한 근육통이 너무 심해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그런 증상이 가장 심할 때는 열흘 동안 가장 심했고. 총 기간은 14일 정도 지속됐다. 에이즈 치료제인 칼레트라라는 약을 처방받았는데. 관련된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 뒤로부터 부작용이 굉장히 심하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