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매니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현희 매니저 이사집 위치 30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가 매니저의 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홍현희는 남편이랑 제가 집 봐준다고 했는데 부담주기 싫다고 가서 계약했더라고요 라고 말했다. 이날, 홍현희는 이사하는 매니저의 집에 먼저 도착해 화장실의 수압을 체크하고 싱크대도 확인했다. 그러나, 물이 내려가지 않은 싱크대에 홍현희는 한숨을 쉬었다. 게다가 화장실 환풍기 소리가 너무 커 홍현희는 소리가 너무 커서 스트레스 받겠다고 걱정했다. 홍현희는 매니저가 집 주위 전망만 보고 이집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홍현희는 할머니에게서 액땜하는방법을 배웠다며 방 안 모서리마다 팥을 뿌렸다. 이를 본 전참시 패널들은 집을 청소하는 거냐, 아니면 더 더럽히는 거냐 요즘 할머니들도 저러지는 않는다고 원성의 목소리를 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