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은 판사 프로필
법원도서관 관장이자 고등법원 부장판사인 윤승은 판사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향 나이 학력
윤승은 판사는 1967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2024년 기준 연 나이 57세 입니다.
은광여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 민법학 석사로 졸업했습니다.
판사 경력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23기로 수료했으며 윤석열 대통령과 연수원 동기 입니다.
1994년 대전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수원지법, 서울중앙지법 판사를 거쳐 2005년 여성 법관 중 처음으로 법원행정처 심의관으로 보임됐고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 판사, 법원행정처 형사정책심의관을 역임했으며 2010년 사법연수원 교수로도 근무했습니다. 이후 대전고법을 거쳐 서울고법 부장 판사와 법원도서관장을 겸임 하고 있습니다.
고위 법관 재산 1위
재산이 100억이 넘는 고위법관중 한 명으로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21년에 공개한 윤승은 서울고법 부장판사의 재산은 175억 2천299만 원이며 2023년 198억6900만원에 이어 2024년에는 202억5100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은 고위법관으로 나타났습니다.
윤 부장판사는 본인 명의 예금 21억8913만2000 원과 배우자 예금 93억1093만8000원, 본인과 배우자 명의 서울 서초구 우면동 소재 아파트(각 5억8100만 원) 등을 신고했습니다. 배우자 소유 상장주식은 종전 13억1641만1000원에서 21억6521만6000원, 비상장주식은 1억1262만5000원에서 2억1397만1000원으로 각각 늘었습니다.
대법관 후보
2024년 6월 13일 새 대법관의 후임 후보 9명중
박순영(58·25기) 서울고법 고법판사와 이숙연(56·26기) 특허법원 고법판사와 함께 여성 대법관 후보로 올랐습니다.
나머지 대법관 남자 후보는 조한창(59·18기) 법무법인 도울 변호사, 박영재(55·22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노경필(60·23기) 수원고법 부장판사, 윤강열(58·23기)·마용주(55·23기)·오영준(55·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입니다.
현재 대법관 14명 중 여성은 노정희, 오경미, 신숙희 대법관 등 3명에 불과하며 이는 전체 대법관의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숫자입니다. 이마저도 오는 8월 1일 노정희 대법관의 임기가 마무리되면 여성 대법관은 2명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이에 대법관 구성의 다양성 문제를 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
한편 9명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23기)는 56%(5명)에 달합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추천받은 대법관 후보자 중 3명을 뽑아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합니다. 이후 국회 인사청문회와 본회의 표결을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대법관에 임명됩니다.
대법관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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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판사 프로필 고향 학력 나이
박영재 판사는 1969년생으로 2024년 기준 연 나이 55세이다.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재학 중이던 1990년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소년등과 하였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22기. 1993년에 연수원을 수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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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1967년
소속:서울고등법원부장판사
학력:서울대학교대학원 민법 석사
윤승은 판사는 1967년 출생으로 은광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범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민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23기로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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