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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나 작가 프로필 소설가 고향 나이 페이스북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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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나는 소설가이자 칼럼니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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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2024년 기준 연 나이 56세 입니다. 수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졸업 이후에는 중등교사로 10년간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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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단편소설 『내 남자의 꿈』으로 부산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칼』로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2년 연속 당선되며 소설가가 되었습니다.
2005년에는 수필부문에서, 2006년에는 소설 부문에서 문예진흥기금을 받았고, 2007년에는 제25회 현대수필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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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과의 공저 등을 출간한 바 있으며 2006년에는 에세이집 『날마다 머리에 꽃을 꽂는 여자』, 2010년에는 단편소설집 『칼』을 출간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7년에는 한 인간이 진실한 개인으로 다시 깨어나는 과정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는 첫 장편소설『트러스트미』를 출간했습니다. 2018년에는 쉽고 재미있게, 영화와 문학으로 해석하는 작가의 날카로운 시대 성찰 에세이『대한민국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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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조선일보 및 이코노믹조선에서 칼럼을 연재하며 조선일보에 '소설 같은 세상'이란 제목의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 스카이데일리에 단편 소설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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