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이승규 기자 프로필 고향 학력 나이
지난 21일 조선일보의 이승규 기자는 [단독] '먼저 씻으세요' 성매매 유인해 지갑 털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다. 20대 여성과 그 일당이 채팅 앱으로 만난 남성들과 성매매를 할 것처럼 속이고 금품을 훔쳤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해당 기사내용에 들어간 삽화가 이전 언론을 통해 공개됐던 조국 전 법무장관의 딸 조민 씨의 모습과 일치했다. 과거 조 씨가 검은색 모자를 눌러쓴 채 통화를 하며 이동하는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는데, 조 씨 사진을 일러스트화한 것이었다. 또한 그림 속 맨 뒤에 있는 남성은 조 전 장관이다.
해당 일러스트는 지난 2월27일 서민 단국대 기생충학과 교수가 조선일보에 기고한 “조민 추적인 스토킹이 아니다,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제목의 칼럼글에 사용된것과 동일한것이다.
이에 조국 전 장관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조선일보를 비판하는 글을 썼다. 조국은 "제 딸 사진을 그림으로 바꾸어 성매매 기사에 올린 조선일보. 기자 이름은 이승규"라며 "이 그림 올린 자는 인간입니까?"라고 분노했다.
해당 기사를 작성한 이승규는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활동중이다.
이승규 조선일보 기자 프로필
논란이 일자 문제의 이미지를 오만원권 일러스트로 교체한 조선일보는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다.하지만 조선일보는 조국 삽화 외에도 과거 문재인 대통령 삽화를 사기사건 등 보도에 상습 게재한 것으로도 드러났다. 이승규 기자가 쓴 기사만 두 건일 뿐, 김정열 기자의 기사까지 포함하며 현재 네 건이 문재인 대통령 삽화를 사용했다. 또한 조선일보는 사과문 직전 부랴부랴 해당 기사를 인터넷에서 삭제했다.
이광철 민정비서관 프로필 김학의 출금
김기표 비서관 프로필 부동산투기 의혹 사임
조선일보 폐간 국민청원 주소
장성철 정치평론가 프로필
윤석열X파일 내용
윤석열 장모 주가조작 연루
장예찬 시사평론가 프로필 나이
최재형 감사원장 프로필
김은혜 국회의원 프로필 고향 나이 학력 남편
박성민 프로필
이소정 아나운서 프로필
가수 은가은 프로필 나이
이상민 프로필 나이 전부인 이혼이유
장성철 정치평론가 프로필
양준혁 집 아파트 위치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