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범 프로필 의사 두발로병원 대표원장
김지범은 정형와과 전문의로 두발로병원 대표원장 입니다.
김지범 나이 학력 경력
1981년생으로 2024년 기준 연 나이 43세 입니다.
2006년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수련을 마치고 서울백병원 족부센터 임상강사,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두발로정형외과 원장으로 있습니다.
김지범 두발로병원 대표원장
두발로병원은 족부정형외과 명의 이우천 원장과 제자인 김지범 원장, 소아정형외과 전문의 이강 원장 등 전문 의료진들이 합심해 2021년에 개원했습니다.여기에 어깨와 고관절을 전문으로 하는 이정하 원장과 고관절과 족부를 전문으로 하는 임현우 원장까지 합류하면서 족부치료 중심에서 정형외과 전반을 아우르는 병원으로 확장 중입니다.
김지범 원장 진료분야
김지범 원장의 진료분야는 발 및 발목 질환 및 외상(발목 인대 손상, 아킬레스건, 무지외반증, 뒤꿈치 통증 증후군, 발 변형, 발목관절염) 등 입니다.
김 원장은 정형외과에 입문한 계기 자체가 ‘걷지 못하는 환자를 걷게 만들 수 있다’라는 선배의 말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발과 발목의 변형으로 인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돕는 것을 목표로 삼고 매진해 왔습니다.
김 원장은 평발 환자 교정 분야에서도 정평이 나 있습니다. 평발 환자의 치료를 위해 이우천 원장과 함께 새로운 평발 교정 수술법을 정립하고 적용해 왔는데 발가락 힘줄을 이용하여 아치를 세우는 것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치료법 입니다.
또한 다른 의료진들은 기피하는 부분인 발가락 티눈과 내성 발톱, 종골 골절과 같은 질환에 대해서도 관심이 깊습니다. 특히 종골 골절은 치료가 어려운 골절로 평가받는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중요하기에 김 원장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