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경 프로필 기자 앵커 아나운서 고향 학력 나이

성장경 프로필 기자 앵커 아나운서 고향 학력 나이

성장경은 mbc방송기자이다.

성장경은 기자이며 앵커로 1972년 부산 출생이며 2024년 기준 연 나이 52세다. 

학력은 해운대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MBC에 입사해 시사매거진 2580 CP, 사회정책팀장, 탐사기획부장, 주간뉴스팀장 겸 2시 뉴스외전 앵커, 사회에디터, 탐사기획에디터 겸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진행 등을 거쳐 스포츠국장을 맡았다.

이후 2022년 2월 28일부터 워싱턴 특파원으로 임명된 왕종명 기자의 후임으로서(자격) 평일 MBC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를 정식으로 맡게 되었다.

초년 기자 시절 카메라출동 팀 소속이었을 당시인 1997년. 여의도 본사 앞을 지나다녔던 104번(現 5623번)과 동사 104-1번(現 5530번)의 운수사였던 유진운수의 1차 부도로 인해 파행 운행이 벌어지던 실태와, 당시 우신버스로 노선 이관 신청을 했음에도 서울시의 차일피일 늑장행정으로 이관 작업이 되지 않는 실태를 고발했다.

2023년 4월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인사청문회 당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혐의로 경찰이 MBC 기자와 MBC 뉴스룸(보도국)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서자 성장경 MBC <뉴스데스크> 앵커는 앵커멘트에서 “1995년 MBC에서 기자로 일한 이후 뉴스룸에 경찰이 들어온 장면을 저는 오늘 처음 봤다. 둘러만 보고 돌아갔다곤 하지만 언론사의 취재 공간에 수사 인력이 들어오는 것 자체가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원래는 안경을 쓰지 않았으나 2022년 6월 15일 뉴스데스크 방송분부터 안경을 쓰고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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