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서 프로필 소장 교수 고향 나이 쌤과함께
전병서는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으로 중국경제전문가이자 애널리스트이다.
전병서 고향 나이 학력
1961년 경북 영주시 출생으로 2024년 기준 연 나이 63세다.
1984년 경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칭화대학 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푸단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병서 경력사항
전병서 소장은 여의도 금융가에서 애널리스트와 IB뱅커로 25년간 근무했고 대우증권 상무와 한화증권 전무를 지냈으며 17년간 반도체와 IT애널리스트로 미국, 일본, 한국 IT산업을 연구했다.
2002년부터 중국연구를 시작했고, 중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면서 ‘사람 살리는 기술’의 시대에 미국을 추격하는 G2중국의 전략과 한국의 대응에 관심이 많다.
주요 연구분야는 중국자본시장, 위안화 국제화, 중국성장산업이다. 중국 칭화대 경제관리학원(企业家)CEO과정, 푸단대(复旦大) 관리학원(总裁)CEO과정, 교통대(交通大) 관리학원 (私募基金投资总裁)CEO과정을 공부하면서 북경과 상해의 각계각층의 다양한 업종의 중국기업인들과 교류했다.
또한 한국 IB에서 중국 리서치와 중국기업 한국상장업무를 최초로 담당하였고 중국 선박금융, 부동산투자업무를 담당했다.
중국에서는 상해 한화투자자문과 상해 중국경제금융센터에서 일했고, 상해 차이나데스크 자문위원을 지냈다.
현재 WISEfn(주)이 만든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경희대 China MBA 객원교수, 세종대 중국통상학과 객원교수, 중앙대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있고 중국경제론, 중국금융론, 중국주식시장론, 중국비즈니스 사례를 강의하고 있다.
또한 주요 대학과 기관의 CEO, CFO, E-MBA, MBA 과정에서 중국경제와 금융에 관한 특강을, 중국진출기업과 기관에게 중국관련 자문을 하고 있다. 중국 푸단대 관리/경제학원 석·박사 출신 전문가들의 모임인 FM-Korea 부회장, 여의도 중국금융전문가 모임인 중국자본시장연구회 부회장, 현대차 연구소 중국포럼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중국 금융산업지도》,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5년 후 중국》등이 있으며《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5년 후 중국》은 각각 2010년,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네이버 금융전문가 칼럼에 중국경제와 금융에 관한 기고를 하고 있으며 누적 조회수 500만 회에 달하는 인기 칼럼리스트다.
1984~1985 한국외환은행
1987~1997 대우경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
1997~2002 대우증권 조사부 부장
2002~2007 대우증권 IB본부장, 상무이사
2007~2008 한화증권 전무이사
2009~2010 한화상해투자자문 자문위원
2010~2011 중국경제금융센터 초빙연구위원
2012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중국경영학과 객원교수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