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심은 1967년 2월 20일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동 출생으로 56세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재학 중이던 1989년 변진섭 2집의 '희망사항'을 작사 작곡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가수들에게 곡을 주다가 1992년 자신의 데뷔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희망사항'의 답가 격인 '별 걸 다 기억하는 남자'가 데뷔곡. 1995년 4월에 발매된 2집에서는 여진의 '그리움만쌓이네'를 리메이크해 원곡 이상의 인기를 누렸다.
피아노 전공자답게 작곡은 주로 피아노로 한다. 3집부터는 아예 피아노 연주 앨범을 내고 있다. 그 외 영화와 드라마 음악감독으로도 종종 활동 중이다.
1990년대에는 방송 출연도 활발히 했다.특히 1991년부터 KBS에서 '노영심의 작은음악회'를 4년 가까이 진행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이후 이문세쇼 - 이소라의 프로포즈 - 윤도현의 러브레터 - 이하나의 페퍼민트 -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이어지는 KBS 심야 라이브 프로의 시조격이다.
2001년 SBS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주제가도 노영심이 작곡한 곡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2014년 방한을 앞두고 천주교 교황방한준비위원회가 제작해 발표한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념 뮤직비디오 음악 코이노니아(Koinonia)의 작사와 작곡을 담당했다.'코이노니아'는 그리스어로 친교, 공동체, 소통을 뜻한다. 차분한 선율의 음악에는 교황 방한이 우리 사회에 소통을 위한 큰 선물이 되길 바란다는 염원을 담았다. 코이노니아 (우리 모두 선물이 된다 : Koinonia) MV
지난 1996년 감독 한지승과 그의 데뷔작 '고스트 맘마'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2001년 결혼했다.지난 2007년 한지승 감독의 영화 '싸움'에 카메오로 출연하는가 하면, 2006년엔 '싸움'은 물론, 한지승 감독이 연출자로 나선 드라마 '연애시대'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며 부부 간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노영심은 최근 종영한 '미스트리스' OST 작업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2018년 한 매체는 노영심, 한지승이 수 년 전 이혼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영심은 현재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작업과 무대에 전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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